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븐(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상성 === * 리븐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대다수의 아웃복서형 챔피언''': 리븐은 원거리 대응 능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컨트롤 여하에 따라 원콤으로 상성을 극복할 가능성은 있으나 그마저도 거리를 벌릴 수 있는 챔피언들이라면 더욱 어렵다. 이런 부류의 챔피언이 적팀에 존재한다면 리븐이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제한된다. *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루시안]][* 특히나 극초반엔 리븐이 루시안에게 절하고 CS를 먹어야 할 정도로 루시안이 우위이다. 거기에 더해 루시안의 카이팅도 리븐이 버티기엔 무리수다.], [[베인(리그 오브 레전드)|베인]][* 빠른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이라면 몰라도 리븐처럼 돌진 속도가 느린 챔피언은 베인이 쉽게 선고를 박을 수 있는 대상이다. 리븐이 체력을 올려도 은화살의 체력 퍼댐과 궁극기의 투명 효과, 구르기의 추가 딜 등 물몸인데도 리븐이 못 잡는 딜러 챔피언이다. 게다가 리븐의 Q쿨이 다시 돌 때쯤이면 베인의 선고 쿨도 다시 돌아온다. 여러모로 카운터 챔피언. 실제로 리븐이 9.3 패치 이후 탑 패왕이 되어 있었을 때 탑 베인이 갑작스럽게 1티어로 급부상한 이유도 리븐 때문이다.],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제이스]][* 리븐이 돌진기로 날아와도 E로 날려 보내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 점멸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가까이 가기가 힘들다. 게다가 제이스가 정복자-결의 선혈까지 올린다면 원콤은 커녕 맞딜에서 밀릴정도.], [[케넨]],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 '''베인보다 더 악랄하다.''' 카이팅에 밀렸다 하면 공중제비 한 방에 바로 뒤집히니 퀸이 압도적으로 우세이다.], [[티모]][* 실명을 날릴 때마다 리븐의 패시브 딜을 차단시켜 폭딜을 확 낮춰버린다. 어찌어찌 실명이 빠질 때까지 기다린다 하더라도 지속딜도 살벌하고 W와 버섯으로 인해 거리가 벌려지는 데다가, 티모는 원거리여서 멀리서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는 반면 리븐은 딜교를 하려면 스킬을 쏟아부으면서 들어가야 하기에 역으로 추격당한다.] 등 * '''CC기로 리븐을 봉쇄할 수 있는 챔피언''': 리븐은 근접전 밖의 선택지가 없어서 필연적으로 CC기에 노출되는데, 상대가 CC기로 리븐의 발을 묶을 수 있다면 진입 난이도가 높아진다. * [[룰루(리그 오브 레전드)|룰루]][* 골치 아픈 상대. 리븐이 들어가면 룰루는 바로 리븐을 변이시켜 진입을 막아버리며 거기에 룰루의 궁극기는 체력 뻥튀기테 에어본과 슬로우까지 있어 암살을 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한술 더 떠서 초반 견제력도 막강하기 때문에 초반에 리븐을 견제하기가 쉬운 것도 덤.], [[베이가]][* 1대1 자체는 베이가의 느려터진 스킬셋이 리븐의 기동성을 전혀 따라오지 못해 지평선에 제대로 가둘 수도 없고 가둬봤자 모든 스킬을 피해버리면 그만이라 별거 없지만, 한타 상황에서 리븐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으로 깔아둔다면 리븐은 한동안 바보가 되거나 상대팀의 CC기 연계에 제대로 된 저항도 못 해보고 터져버린다.], [[신지드]], [[알리스타]], '''[[애니비아]]''', [[카시오페아]], '''[[벡스(리그 오브 레전드)|벡스]]'''[* 벡스는 공포 CC기 덕분에 진입 차단 능력이 뛰어난데다가 무려 4개의 돌진기를 가지고 있는 리븐은 벡스의 패시브 셔틀에 불과하다. 뚜벅이 메이지이지만 쿨 짧은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보니 생각보다 잘 안 죽는 점 역시 짜증난다.],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 [[피들스틱]], [[소라카]], [[자르반 4세]] 등 * '''리븐 이상으로 대인전이 강력한 챔피언''': 기본적으로 리븐보다 능력치가 우수하며 맞싸움도 전혀 밀리지 않고 라인 유지력 또한 수준급인 경우가 많다. 이들도 몸이 약한 초반에는 리븐의 깜짝 순간딜과 선공권 잡아 치고 빠지기로 가끔 손해를 볼 때도 있으나, 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폭딜 능력을 위시한 원콤이 힘들어져 지속 싸움에서 밀린다. * '''[[가렌]]'''[* 리븐이 슈퍼 OP이던 2015 시즌부터 주목되었던 전통의 하드 카운터. 유리한 타이밍은 초반 구간 한 번 뿐이다. 가렌의 딜링 능력이 약한 초반 구간에 리븐 특유의 치고 빠지는 딜교환으로 우위를 가져올 수 있지만, 용기(W)의 피해 감소로 손해를 최소화하고 패시브의 압도적인 유지력으로 딜교환을 아예 안 했던 것처럼 원상복구하는 게 문제이다. 그리고 궁극기가 찍히고 점점 템이 나온 후부터는 답이 없어지는 상대. 스킬 연계가 중요한 리븐에게 침묵은 매우 치명적이며, 리븐의 폭딜을 용기(W)로 버텨내고 심판(E)의 딜링에 갈려나간다. 초반 딜교로 최대한 이득을 가져오고 정글러와 갱킹이나 다이브를 시도하여 최대한 말려놓아야 수월하지만, 그마저도 용기(W)와 잃은 체력 비례 고정 피해를 가진 궁극기의 존재로 다이브 방어 능력마저 뛰어난 가렌이기에 이마저도 쉽지 않다.], '''[[람머스]]'''[* 리븐의 피해 유형은 모두 물리딜이고, 패시브 평타의 비중도 매우 큰 이상 챔피언 구조 자체가 완전히 카운터당한다.], '''[[레넥톤]]'''[* 레넥톤이 실수로 선템을 안 사와도 털리는 수준의 극상성. 리븐이 라인전에서 자주 쓰는 치고 빠지기는 레넥톤이 더 잘하며, 레넥톤의 스탯이 더 좋다. 레넥톤의 Q, W는 근접 시 피하기 아주 어려우므로 리븐이 먼저 접근할 경우 E타이밍을 재기 어렵다. 유일한 대처법은 E를 보고 기절을 넣는 것. 물론 기절을 넣고 튀어야지 거기서 싸우기 시작하면 절대 안 된다. 궁극기를 이용한 폭딜로 순간적으로 녹여버리는 전법 역시 레넥톤이 맞궁을 쓰면 쉽게 카운터칠 수 있으며, 풀분노라면 리븐의 궁콤과 거의 동등한 폭딜을 때려박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리븐이 레넥톤에게 순간적으로 녹아버리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조건부로 이동기도 두 번 쓸 수 있기 때문에 도주나 선공권 잡기도 쉽지 않은 편. 정말로 극상성이 되어버린 것이, 9.14 패치에서 레넥톤의 분노 W에 보호막 파괴 효과가 추가되어서 레넥톤이 E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실드로 버티려고 맞받아치면 스킬 하나가 날아가는 꼴이라 그냥 썰린다. 1렙 때가 아니면 절대 비벼볼 수가 없다.], [[마오카이]][* 극초반에 싸움을 한다면 킬각을 재볼 수 있지만 마오카이 입장에선 덤불 주먹과 뒤틀린 전진을 활용해 싸움을 회피하면 그만이다. 템이 나올수록 탱커인 마오카이와의 딜교환에서 불리해지고 스킬을 많이 사용하는 리븐 특성상 마오카이의 패시브 쿨을 빨리 돌리게 하는 건 덤이며, 마오카이는 아군 보호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한타 때 딜러를 물어야하는 리븐을 완벽히 카운터친다.], '''[[말파이트]]'''[* 말파이트의 Q 견제를 용맹의 보호막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카운터 당한다. 극초반 말파이트가 약한 타이밍엔 킬각을 볼 수 있지만 말파이트가 Q를 사용해 훔친 이속으로 싸움을 회피하면 리븐은 강제적으로 싸움을 걸 방법이 전무하고, 이러한 점을 빼더라도 말파이트는 그냥 미니언을 버리고 경험치만 먹으면 그만이다. 스킬이 모두 찍히는 순간 이속 훔치기+슬로우로 도주 추노를 모두 어렵게 만드는 Q, 엄청난 방어력과 대인전 능력을 만들어주는 W, 평캔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E 스킬의 존재로 인해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특히 챔피언 특성상 방템을 둘둘 두르는 말파이트에게 리븐이 유의미한 딜을 넣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스플릿 단계에서도 힘을 못쓰고, 거기에 멈출 수 없는 힘(R)을 이용한 강제 이니시 능력 때문에 한타 기여도 역시 말파이트의 우위이다.], '''[[볼리베어]]'''[* '''하드 카운터.''' 적과 부닥치면서 근접 딜교환을 해야 하는 리븐에게 탑 맞딜 최강자인 볼리베어는 사신 같은 존재다. 번개 강타(Q)를 에어본이나 기절로 캔슬시키면 쿨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계속 다시 써서 기어이 따라잡고 만다. EQW평 집공 콤보 한 방이면 초반부터 반피가 날아가며, 정작 볼베 자신은 E의 실드로 유유히 딜을 다 씹어버리고 다시 라인을 밀어재끼기 시작한다. 그렇게 라인전 주도권을 넘겨줘버리면 미드나 정글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다이브로 봇이나 미드를 말려버리거나 정글몹을 모조리 다 먹어버린다. 게다가 궁극기의 추가 체력 때문에 바람 가르기 킬 캐치도 엿먹이고, 맞딜하다 너덜너덜해져 집에 가려고 하면 포탑 정지 다이브를 한다.], [[쉔]][* 작정하고 버티면 앞도발을 하지 않는 이상 리븐 상대로 절대 킬을 내주지 않는 게 가능한 픽이다. 심지어 앞도발을 한다면 갱이 왔을 확률이 매우 높다. 탱커 처리 능력이 전무한 리븐으로 후반 스플릿 구도로 간다고 해도 쉔을 뚫어내는 것은 힘든 일이고, 후반부 리븐의 폭딜을 쉔의 궁극기로 어느 정도 상쇄가 가능하다는 것도 적 딜러진을 노려야 하는 리븐에게는 골치 아프다.],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오공]][* 리워크 이전에는 리븐이 압도하는 상성이었으나, 리워크 이후 패시브가 전투를 지속할수록 방어력과 체젠이 올라가는 패시브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AD캐스터이고 유지력이 부족한 리븐과는 그야말로 상극이다. 이 패시브 때문에 다리우스도 맞딜로 두들겨패는 흉악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오공에게 리븐은 라인전 내내 밀릴 수밖에 없는데다, 어찌저찌 후반을 간다 해도 2연속 에어본으로 바뀐 궁극기의 존재감 때문에 여전히 밀릴 수밖에 없다.],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판테온]], [[나서스]],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 유지력이 뛰어난 브루저이기 때문에 히트 앤 런 식 딜교환이 별 소용이 없으며 그렇다고 맞딜을 하자니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격 속도가 올라가는 패시브, 탱커챔들도 녹일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인 역류(Q)와 무모한 강타(E)의 존재로 그마저도 힘들다. 궁극기가 찍힌 이후에는 CC기까지 전부 무시하기 때문에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후반에도 한타 위주로 운영을 하는 것이 최선이며, 스플릿에서 올라프를 굳이 전면전으로 이길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요릭]][* 요릭이 망령을 일으킬 준비를 못 한 초반에는 요릭이 CS를 챙길 엄두를 못 내게 팰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울을 지울 콤보 모션이 늦게 출력되는 단점 때문에 힘들어진다. 요릭이 1코어로 선체파괴자를 올렸다면 1:1로는 막을 수 없게 된다.], [[우르곳]][* 8레벨 이전까지는 오히려 리븐이 우세하며, e의 명중여하에 따라 상성이 상당히 크게 달라진다. E를 잘 피한다면 8레벨 이전에는 리븐이 확실히 우위에 있으나, 리븐의 Q 3타를 우르곳의 E로 캐치해냈다면 지는 상성이다. 9레벨 이후로는 경멸(E)의 명중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맞딜은 상대가 안되므로 사이드나 1:1상황은 피하는게 좋다.], [[일라오이]][* 영혼 뽑기만 맞아주지 않는다면 초반 라인전 자체는 나름 할만하다. 스킬을 정직하게 쓰지 말고 조심해야 하며, 일라오이가 앞으로 나온 타이밍에 맞춰서 딜교를 해줘야 한다. 다리우스와 마찬가지로 스플릿 구도가 되면 힘들어지는 상성으로, 템이 갖춰질수록 리븐의 딜은 다 버티고 무식하게 촉수로 찍어누르는 일라오이를 혼자서는 막을 수 없게 되기에 한타 위주로 끌고가는 것이 낫다.], '''[[마스터 이]]'''[* 명확한 성장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마스터 이의 무지막지한 DPS를 버텨낼 수가 없고, 기 폭발로 끊고 도망치려고 해도 궁으로 기어이 쫓아오고 만다. 아이템이 나오지 전에는 마스터 이가 리븐의 폭딜을 버티지 못해 이길 수도 있으나, 템이 나오면 나올 수록 리븐의 폭딜에 버금가는 딜량을 평타로 끊임없이 우겨넣는 챔피언이 마스터 이이므로 적당히 시간이 지나면 사려야 한다.], [[오른]][* 걸작 아이템과 패시브를 활용한 압도적인 탱킹력으로 때문에 리븐의 딜로는 절대 뜷을 수 없다. 그렇다고 초반에 상대하기 쉬운것도 아닌게 오른의 맞딜 능력은 최상급인데다가 불꽃 풀무질(W)에 붙어있는 저지 불가 때문에 Q 3타+W를 활용한 이기적인 딜교환도 불가능하다. 후반을 가도 오른의 궁극기를 이용한 이니시 능력과 아군에게 걸작 템을 만들어 주는 능력 때문에 오른이 우위에 있다.], [[탐 켄치]], [[피오라(리그 오브 레전드)|피오라]][* 라인전 단계에서는 심리전을 위시로 한 손싸움 구도라 상성이 엎치락뒤치락한다. 피오라 입장에서는 리븐이 표식 짤짤이를 보호막으로 대응할 수 있고 Q평캔을 통한 순간 폭딜, 즉발 기절로 인해 응수로 대응하기가 굉장히 어렵지만, 굳이 강화된 응수가 아니더라도 운좋게 리븐에게 맞추기만 하면 딜교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아이템이 갖춰질수록 리븐의 보호막으로는 피오라의 막대한 고정 피해를 제대로 방어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라인전에서 이득을 봐야만 본전을 치는 쪽은 리븐이다.], '''[[트런들]]'''[* 초반 맞다이 최상위권 강자인데다 패시브 덕에 유지력도 높은 편이며 6레벨 이후에 딜교를 걸어도 궁극기에 자신의 체력은 계속 갈려나가는데 트런들은 체력이 차는 기가 막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스플릿은 리븐이 타워 하나 부술동안 트런들은 3차까지 박살내고 억제기를 두들기고 있을 정도로 상대가 안되며 후반으로 갈수록 트런들의 살인적인 피해를 도저히 버텨낼수 없게 된다.], [[트린다미어]], [[클레드]] 등 * 리븐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CC기가 부실하고 이동기가 적은 챔피언''': 리븐의 기동력은 롤내에서 상급으로 칠 만큼 강력하다. 리븐과의 근접전을 피할 수 없으면서 리븐의 재탈출을 저지할 CC기가 부실하다면 라인전에서는 리븐의 히트 앤 런에 고통받다가 궁극기를 배운 이후엔 누킹으로 순삭당할 뿐이다. * [[라이즈]][* 9.11 패치 이후 상성이 뒤집혔다. 과거에는 룬 감옥이 타겟팅 즉발 속박이어서 리븐이 지는 매치업이었다. 선템으로 헤르메스 신발만 올려주면 라인전이 훨씬 편해진다.], [[럼블(리그 오브 레전드)|럼블]][* 상대법이 약간 다른데, 6렙 이전에는 럼블이 원거리 스킬들로 계속 견제를 할 수 있어서 섣불리 싸워서는 안 되며, 6렙 이후에 궁극기를 배우고 나면 상성이 뒤집히기에 그동안 체력 관리를 해야한다. ],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 [[카서스]][* 주력 딜링 스킬인 황폐화(Q)는 리븐의 우수한 기동력으로 인해 맞추기 어려우며, 진혼곡도 E의 보호막으로 어느 정도 받아낼 수 있다.],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 초중반 라인전이 약한 왕귀챔이고 이동기도 W의 이속 증가를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리븐이 라인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갖는다. 다만 라인전 차이를 굴리지 못하고 케일이 성장을 해버리면 게임 자체가 힘들어진다.] 등 * '''대부분의 근접 암살자 챔피언''': 리븐의 폭딜은 이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며, W의 즉발 기절으로 상대가 스킬 콤보를 넣기도 전에 먼저 녹여버릴 수 있다. 들어오는 딜 또한 E의 쉴드로 상당 부분 상쇄가 가능하다. * [[렝가]][* 다만 렝가는 초중반 라인전이 워낙 막강하고, 패시브를 통한 선공권을 렝가가 쥐고 있는데다 수비를 하려고 리븐이 cc기를 넣어도 자가 힐링기 겸 cc기 해제기를 가지고 있는 탓에 라인전은 실질적으로 손을 많이 타는 편이다. 그래도 2~3코어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스킬 쿨타임이 짧아지면 리븐이 렝가를 압도하게 된다. 라인전을 킬을 따이지 않고 무난히 넘기는것이 관건.], [[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사일러스]],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요네]],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 [[에코(리그 오브 레전드)|에코]], [[카사딘]], '''[[카타리나(리그 오브 레전드)|카타리나]]''',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탈론]], [[피즈]], [[이렐리아]][* 강력한 라인전을 자랑하지만 몰왕검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렐리아가 매우 불리하다. 이렐리아 특유의 근접 3마리 Q 1렙 딜교를 걸어도 리븐은 Q평캔 3연속으로 그대로 응수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섵불리 들어갈 수가 없는 노릇. 만약 초반 싸움에서 킬이라도 헌납하는 순간 그대로 라인이 밀리고 타워 오버파밍도 가능하다. 탈 미니언이 없어서 4스택을 쌓지 못한 이렐리아는 반피 리븐에게도 진다. 이렐의 콤보 시작인 e도 리븐의 e로 간단히 피하고 들어오면 그냥 Q평캔만 박아줘도 알아서 무너진다.] 등 * 기타 * [[갱플랭크]]: 2018 롤챔스에서도 등장했을만큼 전통적인 하드 카운터였다. 일단 초반에는 갱플랭크의 Q짤로 인해 리븐이 조금 고전하기는 하나, 스킬이 다 찍히는 3레벨부터 리븐이 우세를 잡는다. 물론 3레벨까지 리븐이 체력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가정이어야한다. 따라서 무조건 3레벨이 되기 전까지는 갱플의 Q짤 거리를 주지 않고 사리고, 3레벨을 찍었을 때 갱플이 미니언을 먹으러 거리를 조금이라도 주게 될 때마다 바로 접근하여 콤보를 넣으면 된다. 화약통을 E로 막기만 하면 웬만하면 이득을 볼 수 있다. *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 대부분의 전사 챔피언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다리우스지만, 리븐은 폭딜에 다소 취약하다는 다리우스의 약점을 찌르기에 좋고, 스킬 분배에 따라서는 지속 싸움도 비등비등하게 갈 수 있다. 다만 다리우스도 리븐의 스킬이 다 빠질 때까지 선 포획(E)을 함부로 쓰지는 않을 것이며, 특히 판금 장화 같은 아이템을 구비하며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 다리우스 상대로는 딜교환에 우세를 점하더라도 위험할 수 있다. 리븐이 다리우스를 상대로 지속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체력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어야 하는데, 다리우스가 작정하고 탱템으로 도배해서 다 버티겠다는 식으로 밀어붙인다면 탱템에 취약한 리븐으로서는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싸움이 너무 길게 끌린다면 다리우스가 출혈 스택을 야금야금 쌓을 것이고, 결국엔 단두대 한 방에 반쪽이 된다. 앞서 말한 탱템을 다리우스가 딜템을 공격력 관련 하위템을 포기하고 올리더라도 5스택만 쌓으면 엄청난 피해량이 나오기에 주요 핵심은 Q의 도끼날을 피하고 5스택을 채우지 않게 딜교를 하는 것.[* 다리우스가 도끼날을 맞출 수 있는 거리는 205~425이고, 리븐의 Q도 225의 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어렵지 않게 도끼날 안으로 피할 수 있다.] 또는 라인전 과정에서 다리우스가 리븐의 딜을 충분히 버틸 정도로 템이 갖춰졌다고 판단된다면 무리하게 라인전을 진행하기보다, 기동력의 이점을 살려 적극적인 교전 합류나 타 라인 개입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좋다. 리븐의 한타 기여도가 썩 좋지는 않다지만 다리우스도 말린 상황에서의 한타 기여도가 괜찮은 챔피언은 아니기에, 한 번 말리게 하는 데만 성공한다면 승기를 굳히기는 어렵지 않다. * [[아트록스]]: 근접전에 약한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리븐이 이긴다고 생각할수있으나 실제로는 반반정도 되는 상성이다. 일단 아트록스 입장에선 까다로운 점은 견제를 할려고 들어도 리븐은 이동기만 4개나 되는데다 한개는 보호막까지 겸해서 리븐이 마음먹고 버티고자 한다면 아트록스로는 제대로 압박을 하기가 어렵고, 리븐 입장에선 스킬의 사거리가 아트록스보다 짧아서 전투에 써야하는 이동기 겸 공격기들을 견제를 피하는데 써야하고 피흡을 겸하고 있는 브루저임에도 기본 스펙부터 리븐과 차이가 많이 나서 무턱대고 딜교를 하기가 꺼려진다. 궁극기도 서로에게 굉장히 골치 아픈 궁극기인데 아트록스 입장에선 낮은 피에서 버티는 전법을 카운터치는 리븐의 바람 가르기가 짜증나고 리븐 입장에선 아트록스의 피를 바람 가르기 한방에 박살날 지경까지 깍아야 하는데 궁을 쓰면 피흡이 괴랄해져 피를 깍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이 까다롭다. 다만 중반 정도에 들어설 경우 양측 모두 스킬 쿨타임이 짧아지기 때문에 보호막과 기동성을 살려 아트록스의 스킬을 피하며 싸울 수 있는 리븐이 스플릿을 통한 대인전으로는 아트록스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러나 합류 위주로 운영하여 한타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에 있어선 리븐보다 아트록스가 더 월등하기 때문에, 서로 반반을 갔다고 가정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어느 쪽이 더 유리하거나 불리한지 딱 선을 긋기 어렵다. 통계상 라인전 승률과 게임 승률도 날마다 수시로 바뀌면서도 차이가 2%를 넘어가지 않는 막상막하의 구도. * [[카밀]]: 카밀의 Q 2타는 1.5초를 기다려야 강화되기 때문에, 리븐은 이 시간 안에 평캔으로 빠르게 딜을 넣고 빠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카밀이 W의 바깥쪽을 리븐에게 맞출려고 거리를 조절할 때, 재빠르게 Q로 안쪽에 진입한 후 W평하고 E로 빠지면 패시브가 발동되기 전에도 딜을 넣을 수 있다. 만약 패시브가 발동되었다하더라도, 초반에는 리븐의 Q 쿨타임(13초)이 카밀의 패시브(20초)보다 더 빠르기 때문에, 패시브를 빼고 난 뒤에 진입하면 된다. 다만 카밀이 벽에 가까이 있는 상태라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리븐이 Q3타와 W로 카밀의 갈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벽에 붙어서 사용하는 갈고리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대응하기가 어렵고, 리븐의 Q3타 또한 카밀의 갈고리 공격에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카밀의 Q는 리븐의 W 기절로도 '''끊기지 않는''' 판정이라 무턱대고 Q가 장전된 평타를 끊자는 생각으로 W를 써서는 안된다. 또한 갱 호응 능력도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고 궁으로 퇴로를 차단할 수 있는 카밀이 압도적으로 우위이기 때문에, 정글의 위치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섵부른 딜교는 안하는 것이 낫다. 시간을 거듭할수록 리븐의 스킬 쿨타임은 짧아져 카밀의 공격을 보호막으로 대응하기가 점점 쉬워지기 때문에, 굳이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무리할 이유도 없다. * [[모데카이저]]: 초반에는 깡딜도 리븐이 더 높고 타고난 기동성 덕분에 선공권을 리븐이 잡을 수 있다. 물론 리븐이 우세를 점하려면 스킬을 하나 이상은 무조건 피하거나 E로 막아야하며, 패시브를 발동시키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줄타기를 해야한다. 6렙에 궁을 찍고나서부터는 모데카이저의 궁 한방으로 킬각이 잡힐 위험이 있다. 따라서 최대한 초반에 확실히 디나이를 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야한다. 기동성을 기반한 합류 면에 있어서 리븐이 더 우세를 점하기에 더 이상 모데를 밟을 수 없다고 판단되면 로밍 위주로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케인]]: 그림자 암살자와 다르킨 모두 리븐이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암 같은경우 E로 폭딜을 다 씹고 CC기를 걸어 폭딜로 갈아버릴수 있으며 다르킨도 리븐의 기동성으로 스킬을 피하며 궁의 잃어버린 체력 비례계수 역시 흡혈로 버티는 다르킨에겐 쉽사리 진입하기가 어렵다. 다만 체력템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브루저인만큼 적당한 수준 이상으론 챙겨야하는 리븐 특성상 후반으로 갈수록 케인의 체력 비례 피해에 취약해지기에 조심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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